래퍼 에이솔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인스타그램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에이솔은 지난해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피자랑 소통하는 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자가 있고 에이솔은 피자를 먹기 위해 포크와 나이프를 든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사진 속 에이솔을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이솔은 어제(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신아일보] 김지영 기자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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