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가운데 그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준희는 한 인터뷰에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고준희는 “쌍커풀이 없고 나보다 키가 큰 남자, 나만 바라보는 남자”를 이상형이라고 전했다.

이어 “쌍커풀이 짙은 남자는 싫다”며 “키보다는 눈을 많이 보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고준희는 연예인 중에서는 여진구를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다.

[신아일보] 김지영 기자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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