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안효섭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23년이란 세월이 훌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어릴 적 안효섭의 모습과 현재 안효섭의 모습이 담겨있는 사진이었다.
특히 안효섭의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과 변함없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주연을 발탁돼 김유정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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