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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영동고속도로 횡계1교 ‘새단장’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횡계1교 ‘새단장’
  • 이중성 기자
  • 승인 2018.01.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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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 조형물·야간조명 설치 완료
평창군은 영동고속도로 횡계1교 교량 하부에 조형물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사진=평창군)
평창군은 영동고속도로 횡계1교 교량 하부에 조형물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 (사진=평창군)

강원 평창군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대관령면 진입부의 영동고속도로 횡계1교 교량 하부에 사업비 16억5000만원을 투입해 올림픽 조형물 및 야간경관조명을 설치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대관령면IC에서 횡계시가지로 진입하는 통행 관문인 영동고속도로 교량하부에 스키를 타는 조형물과 스키를 형상화한 슬라이스 구조물을 연결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어둡고 삭막했던 공간을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조형물은 경관, 건축, 환경, 교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디자인의 기본 콘셉트로 동계올림픽의 역동성을 표현했다.

특히 조형물 구조의 안정성 확보는 물론 차량운전자 시점에서 교통장애, 빛 공해 등 불편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이용섭 올림픽시설과장은 “어둡고 삭막했던 교량하부가 올림픽조형물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함으로써 밝고 아늑한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간으로 탈바꿈됐다”며 “동계올림픽과 대관령의 지역성이 잘 어우러진 올림픽 관문의 상징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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