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철원 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이현종 철원군수(맨우측)가 지인들과 함께 주상절리와 수심이 깊기로 유명한 한탄강 송대소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살금살금 걸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20일 강원 철원 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가 개막된 가운데 이현종 철원군수(맨우측)가 지인들과 함께 주상절리와 수심이 깊기로 유명한 한탄강 송대소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살금살금 걸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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