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받고 있다.
박한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20대 때는 결혼이 빨리 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어진다”라고 전했다.
또한 “계획해서 사는 삶이 별로 나와 맞지 않는다 끝을 정해놓고 가는 기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한별은 금융계 종사자인 남편과 혼인 신고를 마치며 현재 임신 6개월이라고 알려져있다.
[신아일보] 김지영 기자 jy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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