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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 명절 안심 먹거리 위한 '특별 위생점검' 시행
대전 서구, 설 명절 안심 먹거리 위한 '특별 위생점검' 시행
  • 정태경 기자
  • 승인 2018.01.1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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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식품접객업소와 제수 및 선물용 식품을 판매하는 성수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위생점검’은 역과 터미널 주변 식품접객업소 20개소 및 대형성수식품 취급 업소 30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과, 제수용 식품 15개 품목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무허가(신고) 제품을 보관·사용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 조리‧판매 목적으로 보관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을 세밀하게 점검해 설 명절 성수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위생상의 위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위생점검 외에도 설 연휴 기간 중 식중독 대책 비상 상황실을 운영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대전/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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