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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컨트리 클럽 조성사업' 공사 재개
'거창컨트리 클럽 조성사업' 공사 재개
  • 최병일 기자
  • 승인 2018.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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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등과 연계한 지역경제 발전 기대

경남 거창군은 신원면 소재 감악산 중턱에 27홀 규모의 거창컨트리 클럽(감악산골프장) 조성사업이 새해를 맞아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군은 정규 골프장이 군에 없는 점을 고려해 거창컨트리클럽 조성사업에 많은 지원을 해왔다.

이번 실시계획은 변경인가 고시로 2008년부터 착공과 공사중단, 사업인가 취소, 행정심판 등 우여곡절 끝에 사업시행자를 코리아신탁(주) 대표 최익종으로 변경하면서 확정됐다.

사업은 산지복구비 167억2000만 원 예치와, 국내 대형 건설사인 SK 건설을 시공사로 정해 공사비 500억 원을 들여 대중제 27홀 규모로 내년 3월 준공, 9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착공한다.

군 관계자는 “감악산 골프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감악산 풍력단지, SLR 관측소, 거창 창포원, 가조 온천과 항노화단지, 고제 빼재 익스트림 조성 등 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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