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축제 연일 성황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축제 연일 성황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01.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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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북극곰 달려 인삼송어 잡기대회가 뜨거운 열기로 영하 20도 동장군도 녹였다. (사진=조덕경 기자)
제1회북극곰 달려 인삼송어 잡기대회가 뜨거운 열기로 영하 20도 동장군도 녹였다. (사진=조덕경 기자)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6회 홍천강 인삼송어축제가 발 디딜 틈 없이 연일 성황을 이루며 홍천강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3일 강원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홍천군 10개 읍·면팀이 참여한 줄다리기 3판2선승제 대회에서 서석면팀이 우승하고, 내촌면팀이 준우승했다.

12일에는 얼음판줄다리기 대회에서 여성단체 6개팀이 출전해 농가주부모임팀과 대한적십자봉사팀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향주부모임팀, 소비자교육 홍천군지회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오후 2시에는 '북극곰 달려 인삼송어잡기대회'가 치러졌다.

일반인 2인 1조로 구성된 팀별 경기와 군인부3인1조 24개팀 선수 전원이 특별 제작한 반팔티와 반바지만을 입고 약 20미터 앞 가두리망에 놓인 송어 2마리를 잡아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팀에게는 경기를 통해 획득한 인삼송어를 제공하며 일반부와 군인부 1등 팀에게는 별도의 농·특산물과 경품이 주어졌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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