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2일 노사대표가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정영철 사장직무대행과 유승재 노조위원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하고, 분향소에서 참배하며, 에너지패러다임 전환기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놓는 한해가 되길 다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충남 태안군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일자리 창출 및 지역인재 육성에 힘쓴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17년 ‘공공기관 일자리 콘테스트’에서 민간일자리창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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