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경찰서(서장 조성환)는 지난 26일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장면 범도리 서철호(53세)씨 외 5세대를 방문해 일손을 도우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마을은 밀양의 특산물인 대단위 대추재배 지역으로 나무 가지가 휘어질 정도로 대추가 열렸으나 일손이 부족하여 수확을 하지 못하는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밀양/안병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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