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세평] 미래 위한 미디어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
[신아세평] 미래 위한 미디어 패러다임이 필요한 때
  • 신아일보
  • 승인 2018.01.11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홍식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새로운 희망을 담을 수 있는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해 KBS와 MBC의 파업이 있었고, 다행스럽게도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새해에는 공영방송뿐만 아니라 미디어업계의 주요 행위자들이 더 나은 시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규제개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