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내달 9일까지 토지특성조사
서울 중구, 내달 9일까지 토지특성조사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8.01.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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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만4천여 필지 현장조사 예정

서울 중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관내 토지 3만40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내년 2월 9일까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10조와 제12조, 국토교통부의 개별공시지가 조사·산정 지침을 근거로 진행되며 표준지는 조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 각종 공부 확인으로 토지규제, 인허가 사항 등을 사전 검토한 뒤 토지이용상황, 지형지세, 도로조건 등 토지특성을 현장 조사해 나간다.

구는 토지특성조사를 마무리하면 내년 3월 16일까지 구체적인 개별공시지가 산정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청취,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31일에 결정·공시한다.

구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불이익을 당하는 토지 소유자가 없도록 세밀한 조사와 검토로 적정 가격을 산출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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