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당 50명씩 도서관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고, 미달시에는 당일 방문해도 관람이 가능하다.
주장희 중앙도서관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 도서관을 딱딱한 곳이 아닌 책도 보고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가족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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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중앙도서관은 오는 27일과 28일 소극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영화제’를 개최한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보고 싶은 추억의 영화 6편을 선정했다
27일에는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 인생은 아름다워, 사운드오브뮤직이 상영되며, 28일에는 찰리와 초콜릿공장, 몬스터주식회사, 그여자 작사 그남자작곡등을 상영한다.
각 회당 50명씩 도서관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고, 미달시에는 당일 방문해도 관람이 가능하다.
주장희 중앙도서관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 도서관을 딱딱한 곳이 아닌 책도 보고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가족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회당 50명씩 도서관홈페이지(www.gunpolib.or.kr)에 신청하면 관람할 수 있고, 미달시에는 당일 방문해도 관람이 가능하다.
주장희 중앙도서관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찾고 있다”며 ”앞으로 도서관을 딱딱한 곳이 아닌 책도 보고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볼 수 있는 가족의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