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독자제공) 2018년 무술년 새해 첫 날인 1일 충남 서산시 부춘산 옥녀봉에서 시민들이 모여 가야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첫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 소망을 빌고 있다. [신아일보] 서산/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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