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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아닌 맛"… 강식당 신메뉴 '탕수육 라면' 레시피는?
"장난 아닌 맛"… 강식당 신메뉴 '탕수육 라면' 레시피는?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7.12.20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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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강식당' 캡처)
(사진=tvN '강식당' 캡처)

백종원이 강호동에게 전수한 '탕수육 라면'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강식당'에서 강호동은 급작스럽게 매장을 찾아온 백종원에게 신메뉴 개발을 요청했다.

이에 백종원은 탕수육에 매콤한 맛까지 함께 낼 수 있는 '탕수육 라면'을 전수했다.

이 라면은 입맛 까다로운 은지원은 물론 손님들에게도 “되게 맛있다” “대박이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백종원이 전수한 라면의 레시피는 이렇다.

먼저 튀김옷을 입힐 사이즈를 계산해 등심을 잘게 썬뒤 튀김옷을 입혀준다. 밀가루의 양은 고기 양의 1/2, 물은 질퍽한 농도로 부어준다.

이어 낮은 위치에서 튀김옷을 입은 고기를 기름에 넣고 튀긴다. 고기가 붙어서 잘 안 떨어질 때는 물을 더 넣고 반죽하면 된다.

다음 단계는 라면에 넣을 양념장을 만들어야한다.

우선 양파를 채 썰어서 준비한다. 파도 썰어놓는다. 양파, 대파 한 컵, 다진 마늘 반 컵, 작은 국자로 기름 네 국자를 넣고 물기가 날아갈 때까지 볶는다.

이후 불을 끄고 고춧가루 2컵, 양간의 향신료를 섞고 잘 섞기만 하면 완성된다.

본격적인 라면을 끓일 때는 개당 700ml의 물을 넣는다. 물이 끓는 사이 양배추, 고추, 대파를 썰어 넌다.

물이 끓을 쯤 라면에 있는 스프를 넣고 국물이 팔팔 끓으면 라면, 썰어놓은 양배추를 넣고, 양념장을 넣은 뒤 라면이 거의 완성될 쯤 고기를 넣고 위에 달걀을 풀어준다.

그 위에 대파, 고추 고명으로 마무리하면 된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sunh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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