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Nice day~”로 경쾌하게 시작하는 영어 강좌는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놀이를 통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훈어머니 서미라씨(32)는 “우리 아이가 Mom! What day is it today? 라고 물으며 학습관 가는 날에는 달력에 좋아하는 파란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표시해 둔다”며 흐뭇해 했다.
또한 학습관은 유아대상의 창의성개발 및 오감발달 등을 위한 ‘꼬마레고닥터와 피타고라스놀이’ 등을 실시, 조기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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