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민국독도사랑협회) 대한민국독도사랑협회와 다이소아성산업 임직원 등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역사 3층에서 독도후원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바자회 행사물품은 대한민국 독도사랑협회 후원기업인 (주)다이소 아성산업이 지원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행사기간 중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2018년도 독도홍보사업에 사용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독도후원 바자회 및 1998년 11월 체결한 신 한·일어업협정 파기촉구 서명대회도 개최한다. 이는 신 한·일어업협정으로 인해 일본과 공동수역으로 지정된 독도근해를 되찾기 위한 서명대회이다. [신아일보] 김종윤 기자 kyh7019@chollian.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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