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해마다 2억2500만 끼의 식사를 학교, 노인센터 등에 배식할 예정이다.
오닐이 사회의 악을 제거하는 ‘경찰관’에서 사회의 약자들을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복지사로 변신한 것. 지난 3월 피닉스 남부 외곽 소도시에 위치한 템피 경찰서에 자원봉사 지원서를 제출해 화제를 모았던 오닐은 이번에도 사회문제에 큰 관심을 보여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에도 오닐은 마이애미에 있는 비치경찰서에서 예비경찰로 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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