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성공개최 준비 ‘박차’
백제문화제 성공개최 준비 ‘박차’
  • 부여/이상일기자
  • 승인 2008.09.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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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여군은 지난19일 군 회의실에서 실과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백제문화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700년 대백제의 꿈’이란 주제로 내달 3일부터 10일간 열리는 제5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실과소별 분담행사를 점검하고, 문제점과 향후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보고회는 총괄지원분야와 전통문화, 문화체험, 시설홍보 4개분야에 대한 총괄보고에 이어 각 실과소별로 배정된 행사계획에 따라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세부적인 문제점과 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빈틈없는 개막식 의전과 교통통제 대책, 역사재현 프로그램의 전문성. 대중성, 체험프로그램의 현실성. 가능성 등에 대한 질문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중점적인 토론이 이루어졌고 제전과 홍보분야에 관한 발전적인 개선책들이 제기돼 적극 반영키로 했다.

부여군은 지난 12일 웅대한 백제의 왕궁문양을 컨셉으로 대형조형물을 설치하고, 터널장식으로 궁남로와 상가길에 총 400여m에 백제의 빛 거리를 조성하여 환상적인 야경을 밤하늘에 수놓고 있어 축제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17일에는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범 군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김무환 부여군수를 비롯한 각 단체에서 참여하여 대중집합장소 및 시내일원에서 도보홍보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펼쳤다.

군 관계자는 “반세기를 넘게 이어온 백제문화제는 역사문화축제의 중심에 서 있다”며 “이번 제54회 백제문화제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눈이 아닌 주민과 관광객의 눈높이를 최대한 반영하고 세련된 백제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제54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통과 안전대책, 편익시설 등 완벽한 준비를 통한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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