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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국정지지율 2주째 하락해 '70.8%'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2주째 하락해 '70.8%'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12.11 1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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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민주 49.1% 1위… 국민의당 꼴찌 탈출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11일 나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CBS의뢰, 4~8일 2517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7%p 하락한 70.8%였다.

부정평가는 0.6%p 오른 23.4%였으며 모름 또는 무응답은 5.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인천(71.8%·3.2%p↓), 대전·충청·세종(68.5%·2.0%p↓), 서울(70.7%·1.9%p↓), 광주·전라(85.6%·1.7%p↓)에서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65.8%·6.4%p↑)과 부산·경남·울산(64.6%·1.8%p↑)에서는 올랐다.

연령별로는 30대(82.7%·4.0%p↓)와 40대(80.0%·1.9%p↓)에서 하락 폭이 컸고, 50대(65.2%·1.4%p↑)에선 소폭 상승했다.

정당지지도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2.9%p 하락한 49.1%를 나타냈다.

한국당은 0.2%p 오른 17.8%였고 바른정당은 1.1%p 오른 6.3%였다.

국민의당은 1.4%p 오른 6.0%를 기록하며 5주 만에 '꼴찌'에서 탈출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4.3%(0.8%p↓)에 그쳐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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