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8일 진에어 상장 후 자사 보유 지분율이 60%라고 8일 공시했다. 한진칼의 종속회사 진에어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규 상장한다. [신아일보] 이한별 기자 star@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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