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지점 1곳과 우수자 6명
신한생명은 '소비자의 날(12.3일)'을 맞아 올 한해 소비자보호에 앞장 선 우수지점 1곳과 우수자 6명을 선발하고 지난 5일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직원·설계사는 고객 입장에서 업무에 임하고 고객이 만족할 때 까지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고객 선발자의 경우, 최신 소비자 니즈에 맞는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다수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전 직원이 소비자보호에 대해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정착시켜 소비자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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