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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노부스디케이드’ 공연
수원문화재단, ‘노부스디케이드’ 공연
  • 권혁철 기자
  • 승인 2017.12.06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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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콰르텟 12일 무대 올려
(사진=수원문화재단)
(사진=수원문화재단)

경기 수원문화재단이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노부스 디케이드’를 오는 12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6일 밝혔다.
 
노부스 콰르텟은 솔리스트로도 인기를 누리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과 김영욱, 첼리스트 문웅휘, 비올리스트 이승원 등 2007년 9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멤버들을 중심으로 결성 10주년을 맞았다.

이들은 노부스콰르텟 결성 후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를 비롯해서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등 저명한 실내악 콩쿠르에서 높은 순위로 입상을 했다.

노부스 콰르텟의 모든 콩쿠르 기록은 한국인 최초이다. 2012년 세계 최고권위의 독일ARD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또 지난 2014년 한국 현악사중주단으로서는 최초로 제11회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쥐면서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완전히 새로 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실내악 분야의 세계 최고 매니지먼트사인 짐멘아우어의 첫 한국인 아티스트로, 사실상 우리 음악계가 처음으로 가져본 세계적인 현악 사중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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