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남 태안군) 2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 주관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참여한 한상기 태안군수(왼쪽 두번째)가 태안읍의 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나르고 있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영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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