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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초, 제2회 인천 어린이 합창대회 '인천시장상'
하정초, 제2회 인천 어린이 합창대회 '인천시장상'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7.12.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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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팀 참가한 최종경연서 '아름다운 나라' 불러
지난달 30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인천 어린이 합창대회에서 인천시장상을 받은 하정초 합창단의 경연 모습.(사진=포스코건설)
지난달 30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인천 어린이 합창대회에서 인천시장상을 받은 하정초 합창단의 경연 모습.(사진=포스코건설)

인천지역 초등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합창대회에서 하정초등학교 합창단이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지난달 30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인천시 어린이 합창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합창대회에는 인천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열린 최종 경연에는 지난 7월 UCC 공모를 통해 접수된 57개팀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12개팀이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지난 6개월간 연습한 율동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학부모 등 1300여명의 관객들에게 흥겨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경연결과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하정초등학교 합창단이 인천시장상을 차지했으며 △인천용현남초 해피트리합창단(인천시 교육감상)은 △인천완정초 완정ACE합창단(포스코건설 사장상) △인천병방초 병방Feel하모니(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상) △인천영화초 영화어린이합창단(기호일보 사장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결선에 참가한 나머지 팀들에게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특히 △하정초 정은영 교사 △인천용현남초등 김미선 교사 △인천완정초 임다영 교사 △인천병방초 조세정 교사 △인천영화초 김은정 교사는 어린이 재능개발과 음악교육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은 경인교대 음악교육과 이명규 교수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합창팀이 올바른 발성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많은 연습량과 한층 높아진 기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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