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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발리 아궁화산 분화, 국민 피해접수 없어"
외교부 "발리 아궁화산 분화, 국민 피해접수 없어"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7.11.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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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등을 통해 체류 국민들에 이동금지·안전 당부"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6일 다시 분화하며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26일 다시 분화하며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외교부는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산의 화산 분화와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화산분출 동향과 이에 따른 공항운영 현황 등을 예의주시하면서 주재국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우리 국민 신변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www.0404.go.kr)와 국가별 맞춤형 로밍문자(SMS)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에 체류중인 국민들에게 화산주변 이동금지, 신변안전 유의 및 여행일정을 조정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어 "발리국제공항은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라면서 "호주 등 일부 외국 항공사는 자체적으로 입출국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신아일보] 이서준 기자 lsj@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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