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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카페 운영자 발언 화제…네티즌 사이서 갑론을박
‘안아키’ 카페 운영자 발언 화제…네티즌 사이서 갑론을박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7.11.19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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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의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난 선택의 기회를 줬을 뿐”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화면 갈무리)

과거 논란이 됐던 안아키(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의 실체가 지난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재조명 되면서 네티즌 사이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는 안아키 카페 회원들이 카페에서 알려준 치료법 때문에 아이의 병이 더 심각해졌다며 육체적 고통은 물론 정신적인 고통이 심각하다고 밝혀, 피해 아이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커졌다.

또 방송에 '안아키' 카페를 운영한 김 원장이 출연해 자신을 향한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원장은 "현명한 소비자를 만드는 것이 불특정 다수에게는 부정적으로 보였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책임의 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난 선택의 기회를 줬을 뿐, 내가 손에 쥐여준 건 아니지 않냐? 계속 이해가 안 갔다”고 밝혀 사태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아키 카페 내에서는 이날 방송된 내용에 대한 항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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