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포항지진 관련 대책 마련 주력
文대통령, 포항지진 관련 대책 마련 주력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11.16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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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청와대에 머무르며 대책 마련할 듯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특별한 외부 일정 없이 전날(15일) 발생했던 포항지진 피해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당초 이날은 수능일이었지만, 청와대와 관계부처 등은 전날 지진 현장상황을 파악한 뒤 수능일을 일주일 연기(23일)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의 포항 방문을 관측하기도 했지만 일단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머무르며 지진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관련 대책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연기된 수능에 대한 후속대책도 보고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에서는 진도 5.4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6시 기준으로 부상자는 57명이며, 이재민은 153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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