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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연기' 은행, 예정대로 16일 오전 10시 영업 시작
'수능 연기' 은행, 예정대로 16일 오전 10시 영업 시작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7.11.15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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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으로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로 연기됐으나, 시중 은행들은 예정대로 16일 오전 10시부터 영업한다.

은행연합회는 수능 예정일이었던 16일 은행 영업 시작 시간을 당초 예정대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한 시간 늦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강진으로 수능이 갑작스레 연기되면서 은행연합회는 은행 개점시간을 다시 당기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혼선 방지를 위해 예정대로 영업시간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영업시간을 오전 9시 30분으로 당기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전산 시스템상의 혼란이 예상돼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소연 기자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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