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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포항 지진 직후 '긴급대책반 가동'
시설안전공단, 포항 지진 직후 '긴급대책반 가동'
  • 이정욱 기자
  • 승인 2017.11.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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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수리시설 등 6개팀 현장 급파
15일 포항 지진 발생 직후 시설안전공단이 긴급대책상황실을 구성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시설안전공단)
15일 포항 지진 발생 직후 시설안전공단이 긴급대책상황실을 구성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시설안전공단)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이 15일 오후 포항 지진 발생 직후 긴급대책반을 가동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설안전공단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대책반을 편성하고 건축팀과 비탈면팀, 수리시설팀, 교량팀 등 6개팀을 포항 지진현장으로 급파했다. 이어 긴급대책상황실을 출범하고, 추가대응팀 및 지원팀 파견을 검토하는 등 지진관련 비상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한편, 시설안전공단은 작년 9월 경주 지진 때도 비상대응팀 가동을 비롯해 총 180여개 현장에 대한 조사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공단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국가내진센터설립추진단을 신설하고 내진임무 본격 수행을 위한 준비작업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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