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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들녘경영체육성 공모사업' 선정… 9억 확보
부안군, '들녘경영체육성 공모사업' 선정… 9억 확보
  • 김선용 기자
  • 승인 2017.11.1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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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이 ‘들녘경영체 사업다각화사업’ 등 3개 부분에 공모해 국·도비 9억300만원을 2018년 사업으로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들녘경영체 사업다각화사업은 쌀 생산중심에서 타 작물(참깨·콩·조사료) 및 이모작(맥류) 생산·유통 기반을 다원화해 쌀 적정 생산 유도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18년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중 △사업다각화지원사업 부문 하서농협과 농업회사법인 (유)꼬마농부팜(국·도비 6억2400만원) △시설·장비지원사업 부문 당그레영농조합법인과 애농영농조합법인(국·도비 2억4800만원) △교육·컨설팅지원사업 부문 현보영농조합법인과 당그레영농조합법인(3100만원) 등 3개 부문이다.

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을 신청해 8∼9월 서면평가와 지난달 17일 현장평가, 26일 발표평가를 거쳐 5개 농업법인 등이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콩·맥류 등 잡곡류 생산·가공·유통기반 확대 구축과 교육·컨설팅 및 체험장 설치 등으로 고품질 쌀을 적정 생산해 쌀 생산의 새로운 방향전환과 신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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