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오 경사는 지난 6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서모(대의면 76세)씨 등 6명에게 안전을 확인하고 양말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불우시설인 대의면 소재 성로관을 방문하여 중증장애노인 13명에게 목욕봉사활동과 선물을 전달하고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여경사는 지난 설날에도 자율방범대와 여성명예소장과 합동으로 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불우시설에 전달하는 등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주위 사람들로 부터 칭송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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