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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출신 발레리나 고아라의 감동 스토리, 인간극장 방영
홍천 출신 발레리나 고아라의 감동 스토리, 인간극장 방영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7.11.08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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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딛고 취미에서 세기적 발레리나로
(사진제공=조덕경  기자)
(사진제공=조덕경 기자)

강원 홍천군 출신 ‘발레리나 고아라씨’의 이야기가 KBS 1TV ‘인간극장’을 통해 지난 6일부터 방송되어 감동의 스토리를 전하고 있다.

발레리나 고아라(30·여)씨는 홍천 출신으로 생후 4개월부터 ‘감각 신경성 난청’이라는 청각장애 3급을 받았다.

그러나 홍천 중앙통에서 의류업에 종사하는 어머니 김윤주(55·여)씨에 의해 일반 학교로 진학한 후 경희대 무용과와 경희대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취득했다.

고씨는 초등학생 시절 대인 기피증을 앓았으나 취미로 시작한 발레를 통해 음악에 맞춰 동작을 이루는 것을 통해 수아와 자활음악을 접목하여 청각장애를 딛고 일어섰다.

이후 2012년 월드미스유니버스티 한국대표로 미스데프코리아 미인선발대회에서 영광의 ‘진’을 수상했고, 체코에서 열린 세계미인대회에서 9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 2016년7월26일 SBS 스타킹에 출연 방영되는 등 청각장애극복으로 스타급에 인기인에 등극했다.

고씨는 현재 2018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고씨 곁에는 어머니 김윤주 씨의 철저한 교육과 환경적인 뒷받침, 그리고 헌신이 있었다.

고씨는 8년간 응원과 격려로 든든한 버팀목이 된 예비신랑 남범민(32)씨와 내년 4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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