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 추석명절 맞아
코레일 수도권서부지사(지사장 전우상) 시설팀은 8~9일 귀성객을 위해 깨끗한 철도만들기의 일환으로 역주변에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친환경철도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주범인 역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건축폐기물등을 4톤의 폐기물을 수거 하고 이번 수거한 역사는 경부선에 5개 그룹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였으며, 추석명절 전까지 모든 역사에서 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임오진 시설팀장은 앞으로도 고객에게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직원 모두 환경파수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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