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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스티스 리그’ 15일 개봉 확정…쿠키 영상은?
영화 ‘저스티스 리그’ 15일 개봉 확정…쿠키 영상은?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7.11.0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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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스테판 울프에 맞서 DC의 히어로 군단 총 출동
영화 ‘저스티스 리그’ 1차 포스터
영화 ‘저스티스 리그’ 1차 포스터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오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한국 관람객들은 현지시간 기준 17일 개봉 예정인 북미보다 이틀 더 빨리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또 하나의 즐거움은 2개의 쿠키 영상이 준비되어 있다는 점. 하나의 영상은 엔딩크레딧이 짧게 올라간 후 등장하고, 또 하나의 영상은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간 후 등장할 예정이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DC의 히어로 군단이 모여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된 이야기는 인류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리고 ‘마더박스’를 차지하기 위해 빌런 스테판 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오고, 이를 막기 위해 배트맨은 원더우먼과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 지구의 운명을 건 전투를 벌인다는 것이다.

마더박스는 시간과 공간, 에너지, 중력을 통제하는 범우주적인 능력으로 행성의 파괴마저도 초래하는 물체로 이 강력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고대부터 총 3개로 분리되어 보관되고 있던 것. 저스티스 리그의 미션은 스테판 울프로부터 이를 지켜내는 것이다.

이번 영화에서 배트맨(브루스 웨인)은 뛰어난 지능과 최첨단 수트와 장비, 그리고 막강한 재력으로 완전체의 리더 역할을 맡는다. 또 원더우먼(다이애나 프린스)는 불사신에 가까운 초인적인 힘, 민첩성 등 최강 전투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스크린으로는 본격적인 모습을 처음 선보이는 아쿠아맨(아서 커리)는 강한 힘과 수중 호흡, 물을 다스리는 바다의 왕으로서 능력을 발현할 예정이며, 플래시(배리 앨런)은 물리학 법칙을 무시한 초인적인 속도와 더불어 잔망스러운 매력까지 겸했다.

사이보그(빅터 스톤)은 천재적인 지능과 반인반기계인 몸의 장점으로 모든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테크놀러지의 진화를 보인다.

이들 DC의 영웅들은 ‘저스티스 리그’에 이어 각각의 솔로 무비로도 출격할 예정이다.

배트맨 역의 벤 애플렉, 원더 우먼 역의 갤 가돗 등 선행된 영화로 익숙한 인물부터, 아쿠아맨 역의 제이슨 모모아, 사이보그 역의 레이 피셔, 플래시 역의 에즈라 밀러 등 새로운 얼굴까지 기대되는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오는 15일 15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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