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안양천변 제방길에서 실시한 ‘안양천 감따기 체험행사’에서 아이들이 감을 따며 신기해 하고있다.
양천구 구목(區木)인 감나무는 현재 관내 총 400여그루가 있다. 이에 구는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따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2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안양천변 제방길에서 실시한 ‘안양천 감따기 체험행사’에서 아이들이 감을 따며 신기해 하고있다.
양천구 구목(區木)인 감나무는 현재 관내 총 400여그루가 있다. 이에 구는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감따기 행사를 진행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