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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해 67.8%
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해 67.8%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10.23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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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집계선 공론화위 발표 이후 지지율 상승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리얼미터 여론조사(CBS 의뢰, 16~20일 2557명 대상,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1.9%p)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7%p 하락한 67.8%였다.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1.2%p 오른 27.0%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5%p 줄어든 5.2%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발언의 여파로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꺾였으나, 일간 집계를 살펴보면 공론화위원회의 발표 이후 지지율이 다시 상승했다고 리얼미터 측은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68.8%→70.1%, 1.3%p 상승)과 대전·충청·세종(65.2%→73.0%, 7.8%p 상승) 등에서 올랐다.

반면 부산·경남·울산(67.5%→55.9%, 11.6%p 하락), 대구·경북(60.4%→55.6%, 4.8%p 하락) 등에서는 떨어졌다.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0.5%p 하락하긴 했지만 50.1%의 지지율로 1위였다.

자유한국당은 0.8%p 하락한 18.1%, 국민의당은 1.3%p 오른 6.2%, 바른정당은 0.3%p 오른 5.8%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1%p 오른 4.9%의 지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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