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칼럼] 안전한 바다, 정직한 장비관리로 시작하자
[기고칼럼] 안전한 바다, 정직한 장비관리로 시작하자
  • 신아일보
  • 승인 2017.10.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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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장비관리과장 박치영
 

‘정직한 00식당’,‘정직한 00중고차’같이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광고 문구처럼 마음이 곧고 바르다는‘정직(正直)’이라는 의미는 모든 사람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