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욱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17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이날 피감기관인 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를 대표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신아일보] 이정욱 기자 lupin7@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욱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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