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네 거죠?"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네 거죠?"
  • 스마트미디어부
  • 승인 2017.10.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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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진우 기자 SNS 캡처)
(사진=주진우 기자 SNS 캡처)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다스 네 거죠?”라고 연일 물으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이 말이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이명박 가카, 축하드립니다. 무상급식에 한 걸음 더 다가서셨습니다”라며 “그런데 말입니다. 다스는 누구 것이죠? 니꺼죠?”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15일에도 “이명박 가카, 기뻐하십시오. 다스가 실검 1위를 했습니다. 이제 ‘이명박 추격기’ 기사까지 나옵니다”라며 “가카, 다스는 누구 것입니까? 네꺼죠?‘라고 저격했다.

한편, ’다스‘는 자동차 시트 생산업체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대표로 선임되면서 ’실소유주 논란‘이 일고 있다.

[신아일보] 스마트미디어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