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왼쪽 세번째)이 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호주 국방장관 회담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영훈 기자 yhpark@shinailbo.co.kr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머리스 페인 호주 국방장관(왼쪽 세번째)이 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한-호주 국방장관 회담에서 현안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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