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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 무슨 영화볼까?… '남한산성' 박스오피스 1위
남은 연휴 무슨 영화볼까?… '남한산성' 박스오피스 1위
  • 전호정 기자
  • 승인 2017.10.0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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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휴기간 동안 영화관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영화 '남한산성'이 사로잡을 전망이다.

개봉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추석 영화 흥행 신기록을 작성 중인 '남한산성'은 '웰메이드 정통사극의 탄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지난 5일 59만 97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62만 5939명. 

소설가 김훈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 일간의 이야기를 다룬다. 

무엇보다 이병헌, 김윤석의 팽팽한 연기대결, 박해일, 고수, 박희순의 차분한 연기력은 '남한산성'에서 완벽한 합을 이뤘다는 관람평이 나온다.

2위 '킹스맨: 골든 서클'은 30만 6418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368만 3978명이다. 3위인 '범죄도시'는 27만 722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7만 8516명을 기록했다.

4위 '아이 캔 스피크'는 당일 관객수 20만 3373명, 누적 관객수 240만 6161명을 기록했다. 5위 '넛잡 2'는 4만 1725명의 관객을 불러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9만 5740명이다.

이 외에도 '딥' '극장판 요괴워치: 하늘을 나는 고래와 더블세계다냥!' '킬러의 보디가드' '레고 닌자고 무비'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신비한 섬'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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