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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美 총기난사 한국인 피해 없어… 5명 소재 파악 중"
외교부 "美 총기난사 한국인 피해 없어… 5명 소재 파악 중"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10.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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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입원 주요 병원 방문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 확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우리 외교부는 5일 낮 12시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현지 라스베이거스 클라크 카운티 검시소, 가족지원센터, 경찰본부 및 미 국무부 파견관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사망자와 부상자 명단에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비공식 확인됐다.

총영사관과 영사콜센터는 사건 직후부터 우리 국민 145명에 대한 소재 파악 요청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5명의 소재를 지속 파악 중이다.

총영사관은 사고 부상자들이 입원해 있는 라스베이거스 내 5개 주요 병원을 방문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직접 확인 중이다.

외교부는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네바다 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범인을 포함해 59명이 사망하고 50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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