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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美 총기참사 희생자 '애도'
강경화 장관, 美 총기참사 희생자 '애도'
  • 김다인 기자
  • 승인 2017.10.04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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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확인 한국인 소재 '신속 파악' 지시도

강경화 장관.(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장관.(사진=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4일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번 사건으로 희생된 이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쾌유를 바랐다.

강 장관은 또 미확인된 우리 국민의 소재를 신속히 파악하고, 해외체류 중인 국민 보호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외교부는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우리 국민의 피해는 확인된 바 없다며, 소재가 미확인된 한국인 8명의 안전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또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은 현지 여행사를 통해 우리 국민 여행객 700명의 소재를 별도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을 중심으로 한국인 피해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신아일보] 김다인 기자 di516@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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