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 걱정하던 이다연, 팬텀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
시드 걱정하던 이다연, 팬텀클래식서 생애 첫 우승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7.10.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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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이다연.(KLPGA 제공)
인사하는 이다연.(KLPGA 제공)

투어 2년차 이다연(20)이 '팬텀 클래식 with YTN'에서 생애 첫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