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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서해순 입장 충분히 들었다“
"지난 20년간 서해순 입장 충분히 들었다“
  • 스마트미디어부
  • 승인 2017.09.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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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사진=연합뉴스)
다큐멘터리 영화 '김광석'을 연출한 이상호 감독.(사진=연합뉴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최근 자신을 향한 고(故)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씨의 비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서해순 씨는 2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상호 기자가 확인도 안 하고 영화를 만들었다"며 "영화 제작을 하더라도 저작권법, 초상권이 있는데 연락을 한 적이 없다"고 질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지난 20년간 서해순씨 입장을 충분히 들었다"며 "영화는 서해순씨에게 검토받기보다 관객들에게 평가받고자 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서해순씨에게 많은 반론의 기회를 드렸다"며 "영화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상호 기자는 영화 '김광석'을 통해 1996년 자살로 알려졌던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이상호 기자는 의혹의 핵심 인물로 서해순씨를 지적해왔다.

[신아일보] 스마트미디어부 webmaster@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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