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복지시설·불우이웃 위문
영광군, 복지시설·불우이웃 위문
  • 영광/박천홍기자
  • 승인 2008.09.0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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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11일 공무원·사회단체등 1000명 참여
영광군(군수정기호)에서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어렵게 살아가는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 훈훈하고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위문계획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위문기간은 5일부터 11일까지 대상은 총 1,431명으로, 사회복지시설 13개소 296명과 불우주민 749명(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재가1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150명 (보훈가족, 통일안보협의회원, 고엽제전우회원 , 6·25참전전우회 ) 그리고 국제결혼 이주여성, 신문 배달원 등 이다.

이번에 군에서 전달할 위문품은 생활용품 선물세트, 쇠고기, 사과·배, 김, 위문금 등으로, 군비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서 받은 성금 등 총 32백여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11일 영민농원, 비룡양로원, 노인전문요양원, 영산원 푸른동산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김(해태), 과일, 쇠고기 등 정성과 사랑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며 읍·면장들을 통하여 소년소녀가정·한부모가정·독거노인·재가1급장애인·이주여성등을 비롯한 관내 신문배달원 등 소외계층과 보훈가족·통일안보협의회·고엽제후유의증전우회·6.25참전전우회원 중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도 위문 활동을 펼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 찾아보 기』사업을 추석을 맞이하여 5일부터 11일까지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사회단체 임직원등 모두 1,000명이 참여하여 결연대상자에게 안부살피기, 위문 및 격려, 개인이 준비한 위문품 전달, 말벗 등 후원활동을 일제히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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