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3박5일 뉴욕 방문일정 마치고 귀국
文대통령, 3박5일 뉴욕 방문일정 마치고 귀국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7.09.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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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가국 정상과 잇따라 회동
한미-한미일 정상회담 일정 소화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72차 유엔총회 및 한-미-일 정상들과의 회담을 마치고 22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제72차 유엔총회 및 한-미-일 정상들과의 회담을 마치고 22일 오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제72차 유엔총회 참석 등 3박5일간의 미국 뉴욕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21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전용기에 몸을 실은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이날 밤 늦게 서울 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미국 순방은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데 이어 취임 후 두번째 미국 방문이었다.

이번 방미에서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한 것을 첫 일정으로 유엔총회 참가국인 영국, 체코, 세네갈, 이탈리아 등 정상과 잇따라 회동하는 등 다자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의 한미일 정상회담을 일정을 소화했다.

한미일 3자 정상회담에서는 대북 제재와 압박의 수위를 최고조로 높여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나오게 한다는 내용을 비롯, 우방국 간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했다는 평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또 미국의 유력 싱크탱크인 애틀란틱 카운슬이 주관하는 2017 세계시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하고 우리나라의 '촛불혁명' 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20일에는 뉴욕 금융·경제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북한 리스크' 관련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 외에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문 대통령은 외국 정상 등 주요인사를 만날 때마다 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하는 등 '홍보맨'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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