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액 585억·보증액 761억원
KCC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 동작구 동작1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585억원이며, 보증금액은 760억5000만원이다. 보증금액 규모는 KCC건설의 작년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24.53%에 달한다.
채권자는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동양생명보험 등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19년12월25일까지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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